"부족한 당 확실하게 채워야지!"



안녕하세요, 케이터링 마켓 브링입니다.

담당자님들은 회의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음료는 항상 커피와 주스 등으로 준비하지만 다과는 무엇을 놓을지 항상 고민하지 않으시나요?

회의가 길어질수록 하품도 하고 졸리기도 하고 당도 당기죠.

오늘은 피곤한 오전 회의 때 다른 회사는 어떻게 주문하는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꾸준히 오전 회의 때 사용하시는 한국관광공사의 주문한 내역을 슬쩍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주문하신 메뉴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어팟 1개☕

아이스 밀크티 에어팟 1개🧋

스낵박스 A/B 각 1개 🍱

머핀(블루베리, 캐러멜 필링, 헤이즐넛 초코크림, 초코칩) 각 3개🧁

이렇게 음료와 스낵, 머핀을 약 20인분으로 맞춰 주문해주셨습니다.

(해당 제품들을 이용하실 수 있는 바로가기 링크는 본문 하단에!)



총 금액은 배송비 제외 167,400원입니다. 



훈훈해진 날씨에 맞게 시원한 밀크티와 아메리카노, 머핀 4종류와 스낵박스까지! 음료보다 다과 중심으로 오전 회의 때 당 충전 제대로 할 수 있는 주문이었습니다.😎

🔅맛이 너무 다양하다! 조금씩 다 먹어보자!

→ 브링에서 판매하고 있는 머핀은 4종류입니다.

기본적인 초코칩머핀, 달달한 최대로 헤이즐넛 초코크림 머핀, 쫀득쫀득 캐러멜 필링 머핀, 상큼달달 블루베리 머핀.

4종류 모두 판매량은 비슷합니다. 그만큼 각 머핀의 퀄리티와 맛의 편차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겠죠?

달달한 머핀은 커피와 먹으면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커피는 원래 달다구리랑 같이 먹어야 제맛인 거 아시죠?



🔅간단한 다과 어떻게 준비할지 모르겠다면? 스낵박스!

→ 많아봐야 10명-20명 참여하는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낱개 과자나 케이크류 몇 박스씩 구매한 적 있으시죠?

과자, 젤리, 초콜릿, 사탕 이것저것 종류별로 다 구비해 두었더니 남는 게 반인 경우 있으시죠?

취향 맞춰서 구매하려고 하니 뭐 사야할지 모르겠는 경우 있으시죠?

그런 담당자님들을 위해 다양하게 구성하여 만들어 낸 '스낵박스'입니다.

종류도 3가지나 되어 다양하게 구비하고 한 개씩 쏙쏙 가져가기도 참 좋아요!

알찬 구성의 스낵박스 하나면 20인분 다과 준비 끝!

이번 스토리에서는 회의 다과 준비 꿀팁 소개해 보았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행사 준비, 케이터링 마켓 브링과 함께 쉽고 간단하게 준비해 보세요!

항상 신선한 음료와 다과, 다양한 상품들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